많은 케이블 전화 제조업체들은 커플러 손실을 극복하기 위해 고출력의 업스트림 증폭기를 필요로 한다. 듀플렉서 또는 커플러 손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67dBmV ~ 68dBmV의 증폭기 출력이 필요할 수 있다. 1:2 (전압비) 스텝 업 출력 변압기와 35.5Ω의 직렬 출력 저항을 사용함으로써 MAX3509의 우수한 턴 온 시 반사 손실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듀플렉서와 커플러이후 DOCSIS 턴 오프 시 반사 손실 규격을 만족시킬 수 있다. 일반적인 경우 시스템은 듀플렉서 이후 1dB의 손실, 그리고 커플러 이후 6dB의 손실이 발생하여 DUT 이후 총 7dB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.
MAX3509는 5MHz ~ 65MHz에서 동작하는 케이블 업스트림 증폭기로서 3-wire 디지털 직렬 버스로 제어되는 가변 이득 제어 (VGA)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. 이득 제어 단위는 1dB이다. 또한 출력 매칭과 구동 레벨에 있어 유연성을 갖는 저 임피던스 동작 증폭기 출력을 제공한다. MAX3509는 1:1 트랜스포머를 통해 최대 66dBmV의 QPSK 출력을 낼 수 있다. 아울러 전송 비활성 모드와 파워 다운 모드도 갖추고 있다. 이 제품은 20핀 TSSOP-EP 패키지로 되어 있으며 확장 산업용 온도범위(-40°C ~ +85°C)에서 동작한다.